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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 젊은이들을 응원합니다 ... 2024 파리 올림픽

by toprich3899 2024. 8. 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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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림픽 경기가 한창인 8일 태권도 남자 58kg 급에서 박태준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더니 김유진도 태권도 57kg급에서 한국에 13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.

 

지난 도쿄올림픽에서 노골드의 수모를 겪고 종주국의 위상을 찾은 것 같습니다.

 

"난 된다, 난 될 수밖에 없다" "난 반드시 해낸다 이 또한 지나간다,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다, 이까짓 일로 죽기야 하겠나"라는 박태준 선수의 휴대폰에 담긴 글귀는

 

종주국으로서의 기술도 기술이겠지만 멘탈에서 자신을 이기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.

 

20세 태권소년의 어른스러운 다짐을 필두로 더 높은 체급의 선수들도 선전해 주기를 기대하게 되는군요.

 

최선을 다하는 우리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을 응원합니다 !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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